위원장 인사말


  태안 이원면 솔향기 길을아끼고 사랑하여 주시는 탐방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희 솔향기 길은 2007년 겨울 태안 기름유출사고 때 기름찌꺼기를 치우기 위해
바닷가 해안을 따라 운반로를 만들게 되었고, 그 후 지역민중 한 사람인 차윤천씨의 노고가
더해져 만들어진 바다와 숲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전국에 몇 안 되는 해안 탐방 길입니다.
그해 겨울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내 일같이 달려와 준 130만 자원 봉사자분들께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그런 자원 봉사자 분들의 헌신적인 희생 끝에 만들어진 솔향기 길이 8년여가 흐른 지금은
전국 트랙킹 동호회 회원들이 뽑은 전국 5대 명품길이 되어 많은 탐방객들이 모이는
명소가 되었습니다.

솔향기 길이 만들어지기까지 개인의 노력도 있었지만 무엇보다도 추운 겨울에
달려와 준 자원봉사자들의 노력과 희생이 있었고 그런 희생정신에 보답하기 위해
재미있는 탐방길, 전국에 하나밖에 없는 탐방길로 만들어 보고자 지역민의 힘을 모아
갯내음솔솔 솔향기길 축제를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가족끼리, 연인끼리, 동호회 회원 등 오시는 분들마다 재미있는 추억과
아름다운 풍경들을 만들어 가실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11월 04일~05일, 양일간 진행되는 축제 기간
오시는 분들께 감사의 마음과 따뜻한 마음으로 모시겠습니다.


갯내음솔솔 솔향기길축제 추진위원회 위원장 구성회 배상